광주언니

2018.11.6  화⚘

 

축제블레싱에 광주에 사시는

둘째언니를 초대하려고

나만 와줄 사람 한~명도 없다며

불쌍해보이는 연민작전으로 꼬셨다

"대전 가까이에서 알아봐~

 언니도 막내도 있자네

 토요일 밤 1시까지 일하는데 

 일요일에는 하루 쉬어야제~"

얼마전 초청잔치를 거절해 미안했는지

이번엔 생각해본다더니

급기야 오늘 오케이를 받아냈다

오래전 잠깐이나마 교회를 다닌적 있으나

하는일 특성상 더욱 

주일성수는 힘들었던:언니를 위해

직업 좀 바뀌게 해달라고 오래 기도했고

얼마전 하시던 가게 두어개를 정리했다

허리ㆍ무릎 병원  치료를 받고는

지금은 친구 가게를 잠시 도와주고 있다

딸 다섯 중에 정도 많고 속도 깊어

매일 전화통화도 물질적으로도

광주언니가 부모님께 제일 잘한다

신혼초부터 워낙 어렵게 살면서 알뜰살뜰

(지독하게) 하더니 지금은 제일 내실있다

틈틈히 설교를 보내주고

몇달전 성경책도 선물하면서

꼭 가까운 교회 나가시라고 신신당부ㆍㆍ

축제블레싱이라는 값진 계기로 언니를

초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부디ᆢ한 말씀이라도 그 심령안에 박히기를 ᆢ

주님 품안으로 들어와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ᆢ

그후로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 드리길 사모하는 ᆢ

그런 주님의 자녀로 바뀌기를 ᆢ

너무도 소망한다

그래서 이제 나 혼자가 아닌 ᆢ

가족구원 위해 둘이 함께 기도하고

전도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나도 이렇게 기쁜데

주님께선 얼마나  더 좋아하실까

아ᆢ나의 아버지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댓글 (3)

  • 우선희


    2018-11-07 00:10

    감사의 소오름~~~^^
    집사님~~축하드려요 기도할께요
    주일에 뵈면 저도 반가이 인사드리고 싶어요~~

  • 정영심


    2018-11-07 00:57

    저도 언니를 위해 중보합니다^^

  • 임희선


    2018-11-07 23:21

    오시면 그 마음 열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