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2018.11.8 목욜

 

비가 내리는 까닭인지 사람들의 마음이 참 날카롭다

어제 오늘 까칠한 진상고객님들때문에 사무실이 

들썩거렸다

어김없이 오늘도..

결국 스트레스받은 센터장님은 오후에 반차쓰고 퇴근

 

하나님께 나는 진상이지 않았던가

그래 그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내 믿음 못지키고

예민하고 까칠해서  

정죄하고 할말 막하고

기분좋을때는 상냥하고

아이고야...

이런 진상짓을 했다니 ㅠ ㅠ

이제 진상이 아닌 주님의 기쁨이 되자~~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희미해지지않도록

뚜렷한 비젼을 갖고

거룩한 성도의 삶 살도록

주님께서 은혜의 윤활유를 부어주신다고 하셔서

기도하며 얼마나 눈물콧물 쏟았는지.

예배전에 예쁜 집사님께 요즘은 주님께서 잘 안울리신다고 말했는데 10일동안 못흘린 눈물의 수도꼭지를 개방하셔서 집에 와서 치킨 ㅎㅎ 을 먹는데도 눈이 뻑뻑하다

 

주님~~

차 운전할수 있도록 담대함 주셔서 감사해요

비바람몰아치는 이런날 차가 없었으면

저는 아마도 쉼을 선택했겠지요 ㅎ

오가는길에 피곤을 덜게 하신 주님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세요~~

그 힘이 저의 모든 원동력이니 가득가득 부어주세요~~

오늘은 피곤하니 의자에 앉아서 기도하겟다는 마음 바꿔주시고 기도의 자리에 나가게 하셔서 감사해요

마음을 늘 주장해주세요~

이밤 딥슬립해서 낼아침 개운하게 일어나게 해주세요​ 

댓글 (1)

  • 남수인


    2018-11-09 00:07

    눈물콧물 ㅡ그 은혜 감사
    이런날 차 운전케 하심 감사
    이밤ㅡ꿀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