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아침에 먹을 청국장을 끓이고 있는데 다솔이가 "엄마 기도좀 해줘"

​한참 전부터 눈주위가 심하게 다크써클이 내려오고 그 부위가 빨갛게

​되어 가려움증이 심해졌다

말은 안했지만 신경이 쓰였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솔이 신앙을 up 시키시려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며칠전에  다솔이에게

혹시 회개할 것 있나 생각해봐....했다가 

짜증!  짜증 ! 왕짜증!!

볼멘소리에 얼른 방을 나와버렸다  `다 저 위해서 그러는건데..ㅜ

암튼 기도해 달라는 sos !!

이사야 53장 말씀을 간단히 설명하고

기도 하라고 했더니 그동안 기도했었다고 한다 그래도 계속 아프니 엄마가 기도해 달라고...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 ㅡ 아멘 ㅡ​


이 말씀을 선포하며 다솔이를 위해 눈을 잡고 기도해줬다

나도 늘 아플때 마다 늘 이 말씀을 선포한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아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아멘!

다솔이 다예가 어릴쩍 아플때도 늘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기도했었다 그 때마다 예수님께서

모두 고쳐주셨었다 아마 다솔이가 기억이 났나보다

그리고 감사했다  다솔이가 아픔을 통해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를 찾고 의지함이..


몇시간이 지난 후 청년영성일기에 다솔이가 글을 올렸다


신앙열정회복

열심히 듣고 열심히 행하려 노력하자

말씀이 쿡쿡 찔려 아프다

얼굴에 아토피인지 알러지인지 약을 다 먹고나서는 좀 지나서 또 올라온다

피부과 약먹으면 하루종일 무기력해 너무 힘들다

아침에 엄마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침마다 잡고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 보혈의 피를 뿌립니다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간지러워서 안긁으려 노력하니 너무 괴롭다 ㅠ

하루빨리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


우리 서로 마음이 같았나보다 영성일기를 쓰다가 다솔이에게 허락맡고 일부분 올린다


예수님!

감사해요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주님께 매일 여쭙고 대화할 수 있는 은혜 감사해요

우리 다솔이 다예 하나님 자녀임을 알고 40일 기도 잘 참석하여 은혜받게하심

감사해요

이번 아픔을 통해 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의지하게 하심 감사해요

우리 가족이 모두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더 사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수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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