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하신 일

​18.11.21


여러가지 볼 일을 보고 다시 현장으로 갔다

남편이 세밀한 작업을 한 연동도어를 다시해야하는 일이 생긴것이다 ㅜ

목사님께서 빨리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것을...ㅜ

어제도 유아실 공사도 재공사를 했는데...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다 원래는 교회측 실수이다 몇번이나 확인했건만...

​예전의 남편은 이런 상황이면 불같이 화를 내며 현장에서 나갔을것이다

​그래서 가슴이 조마조마 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목사님께 안된다고 해야하나? 추가하셔야 된다고 해야하나?

내가 난처해하는데  웃으면서 다시하자며

​뜯고 있었다 다시 하면 되지 뭐 하며..

웃는 얼굴을 보면서 예수님 생각했다

예수님! 이렇게 변화시킬분은 울 예수님밖에 없어요

세상에서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변할때 는 죽을때 라고 말하기도 한다 

감사해요 주님^^

울남편 온유하게 변화시켜주셔서요

목사님께서도 이런 상황일때 연장을 집어던지며 가는 목수들을 많이 봤다며

일도 진짜 잘하고 성격도 너무 좋다고 남편을 많이 칭찬했다

청소사장님들도 남편이 꼼꼼하고 찬찬하게 일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

까페 집사님들도 너무 성실하다며 칭찬을 했다

 18년만에 이런일이....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댓글 (2)

  • 박정미


    2018-11-21 11:14

    할렐루야~
    역시 주님은 멋지십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시는 집사님 가정도 멋집니당♡♡

  • 조옥희


    2018-11-22 00:13

    아멘^^~부럽슴돠~~
    우리 가정에도 온유함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