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와의 전쟁

18.12.06 목

 

남편과의 작은 언쟁으로 마음이 불편하다

자꾸 엄마 생각에 마음도 슬퍼진다

왜 나혼자 다 해야 하나 라는 불평이 나오려고 한다 (예수님 함께 하시는데..)

마음이 불편해지니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거리들만 생각난다

  예배드리는 중에도 자꾸 다른 생각들로인해 대적기도하며 주님께 온전히 찬양드리느라 힘들었다

예수님 !

저 왜 이러죠? 

이런 모습 저랑 안어울리는데요.ㅜ

 일기도 쓰기 싫고...

이럴땐 리더가 싫지만 감사하다

 일기를 쓰며 정리하는 지금 주님께서 생각을 정리하게 하신다

 엄마에게 잘해드려야겠단 부담감은 있는데 생각처럼 잘 못해 드리니  마음이 약해지고 마음이 아픈가보다

마귀는 이런 틈을 타서 나를 정죄하여 주님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주님 바라보지 못하니 불평이 나오고 짜증이 나오고 그러니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

엄마도 하나님의 자녀인데  열심히 투석 잘 받고 계시는데 사단이 나를 자기연민에 빠지게 만든다

 정영심 잘 분별해야지....

 이건 분명 주님 기뻐하시는 생각은 아니다

정신 차리자 정영심!!

 

예수님!

빨리 분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기 싫은데 쓸 수 있는 은혜 주시고 분별하여 승리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하신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겠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신것 처럼 주님 생각 많이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범사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엄마랑 한 집에서 살 수 있음이 너무 큰 은혜인데 깜박 잊고 자기연민에 빠짐을 용서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엄마에게 할 수 있는 은혜주세요 울 엄마 함께 하는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게 은혜주세요

 남편도 깊은 생각하며 한 말이 아님을 알고 있었는데 마귀의 이간질로 제가 과민하게 짜증부림도 깨닫고 화개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주님께 여쭈면 항상 바로 깨닫게 하시며 평안함을 허락해 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 (1)

  • 남수인


    2018-12-07 06:33

    분별하여 승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ㅡ
    하루를 넘기지않고
    주님 바라보는 모습ㅡ본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