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19.01.10.(목)

 한 해를 되돌아보니 나의 삶속에 너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딱 1년 전에 신앙생활을 오래 했던 남편을 바라보며 왜 저렇게 살지라는 의문을 갖고 남편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다.

 주향의 여러 가지 제자양육의 과정들이 진행되면서 남편이 원인이 아니라 내가 원인이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되었다.

 역시 주님은 기도 속에 일을 하신다.

 나의 기도가 없었음을 고백한다.

 정초부터 계획은 하고 지키지 않는 남편을 바라보며 왜 저럴까 의문을 갖고, 이유가 있겠지하며 나라도 정신차리자 하면서 예배의 자리로 나갔다.

 일주일만에 드디어 입을 연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남편의 상태는 훨씬 안 좋았다고 말을 한다.

 또한 주님이 치료하셨음을 고백한다. 할렐루야~~

 첫주에 주중예배에 정말 설수 없는 몸상태였음을.. 직장생활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못했을것임을.. 아픈 몸을 이끌고 수요예배에 참석해서는 주님의 만지심으로 완쾌되었음을 고백한다.

진작에 예배의 자리로 나갈걸 하고 후회까지한다.

 

 몇 년 동안 영적침체 기간을 지나면서 겪지 못했던 주님의 동행하심을 지난 1년간 너무 많았음을 감사함으로 고백한다.

 또한 아직 주님 앞에서 고쳐야 할 부분들을 빠른 시일에 바꾸겠다고 고백을 한다.

 누구의 강요도 없다. 단지 성령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흔드셨을뿐이다.

 성령충만으로 살아가는 우리 가정되게 하소서. 

댓글 (2)

  • 임희선


    2019-01-12 09:15

    아멘!
    성령님의 이끄심대로
    할렐루야~~~

  • 우선희


    2019-01-12 22:49

    성령님께서 그 마음 흔드셨으니 큰 그림대로 만져가실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