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이신 주님께 맡기기

19.1.11.금

 

아직도 사람에 대한 어색함이 많다

있는 그대로에 나에 모습을 아직도 잘 모르겠다

나를 오픈해야 나를 알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주안에서 내 본모습을 찿아보고 싶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것들일진데

스스로를 가둬놓고 살아온것같다

아직은 주님앞에 다 내려놓진 못한다

아리까리 이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온전한 믿음을 간구했고

물질에 얷매이지말고 자유로와지길 간구했다

 

나를 내어 맡기고 내려 놓는것

쉬운건 아니다 정말

 

목사님 설교말씀 너무 팍팍 와닿았다

의사쌤한테 가서 맡기듯

나를 주관하실 주님께

내 마음을 맡기면 고쳐주실텐데

온전히 내어 맡겨 드리지 못함에

내가 힘들구나 마음이 아팠구나를

알게 되었다

 

주님과 함께하면 못할게 없을거 같지만

막상 또 하려하면 생각이 뒤죽박죽

생각에만 갇혀버리고

게으른 이 육이 나를 또 힘들게 한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그학교 학생이라면 정심화홀에서 하는

윤도현 밴드를 만원이면 간다는

아이들에 말에 잠시 혹~ 했지만

금요예배에 승리를 해서

스스로도 대견했고

남편과 함께여서 기쁘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에 감사했고

아픈남편도 예배후 

열심히 런닝머신을 해주어서 감사하다

 

주님께 나를 내어 맡기는 

삶을 위해 더 단련과 훈련을 하고

힘써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주안에서 함께하는 이들과

함께 여서 행복한 삶을

매일매일 맛보는 내가 되길

힘써야겠다

댓글 (2)

  • 우선희


    2019-01-12 22:44

    윤밴의 공연보다 예배를 더 귀히 여기시는 성도님~~하나님께서 그 믿음에 응답주시리라 믿습니다

  • 정영심


    2019-01-13 01:27

    박수 백만번 !!
    잘하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