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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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4 화⚘

 

하나님의 성물을 소중히ㅡ

새벽설교말씀이 푹 박힌다

교회를 사랑한다 자신했는데

돌아보니 부끄런 모습이 많다

성도들의 눈물과 땀으로 드려진 헌금ᆢ

그것으로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것인데

좀더 아끼고 절약하고 쓸고닦는

진정된 모습이도록 다시 재정비ㅡ

교회뿐 아니라 내삶에 주어진

모든것 또한 하나님의 것이기에

ㅡ감사하며 살아야지ㅡ

 

신탄진 세무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건내고는

퇴근전 대청댐으로 향했다

새벽에 주님께서 내게 하신 질문

ㅡ나를 믿느냐ᆢㅡ

ㅡ너는 나를 믿느냐ᆢㅡ

''네 아버지 믿어요 주님을 믿습니다''

두번이나 물으시는 주님 앞에

대답해 놓고는 북받쳐 또 울었다

ㅡ염려 좀 하지말고 나를  믿으라ㅡ

고 하시는것만 같아서ᆢ

오가는 길 차안에서 눈물범벅으로

주님께 다짐했다

ㅡ네 믿음대로 될꺼야ㅡ

ㅡ네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행하마ㅡ

주님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다

응답 그 후를 위해

증거를 남기고  증인을 세우기 위해

**권사님께 톡을 남겼다

가슴이 벅차다

 

오늘은 주님께서 무려 세껀이나

조금은 무리?한 요구를 하셨다

돈과 관련된거라 정말정말 쉽지 않았지만

오래 망설이진 않고 기꺼이 순종하였다

기다리는 동안 사뭇 궁금했다

나라면? 솔직히 자신없었다

그런데ᆢ

이럴수가ᆢ

하나님   보셨지요?

과부의 두 렙돈 ㅡ그 중심들을ᆢ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

''아버지 ᆢ꼭 천배로 갚아주세요''

역시ᆢ하시면서 미소 짓고 계실

주님을 생각하니 ᆢ마음이 천국이다

이렇게 귀한 지체들과 함께라서 너무 좋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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