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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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9 화⚘

 

신기하리만치 공기가 시원하다

긴팔을 입고도 서늘한게 꼭 초가을 같다

그래서 행복한 아침이다

가을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이 느낌이 좋다

무더위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이런 시원한 하루가 주님의 선물~♡

 

밥보다 고기보다 좋아하는 과일

어제는  ***께 복숭아 한박스를 사다드렸다

과일중에 제일 좋아하는 복숭아ᆢ

난 괜찮아 ᆢ나중에 더 쌀때 먹으면 되지뭐~

올해 아직 맛은 못봤지만

고마우신 분께 섬기고 나니 너무 기뻤다

그런데

오늘 **집사님이 체리를 주셨다

재정모임 끝나고 와보니 

마당 들마루에 한곽이나 놓고 가셨다

 

얼마나 크고 싱싱하고 달던지

이제까지 이런 체리는 처음이다

남편은 두개 맛보고 그만 먹는대서

앉은 자리에서 내가 반이나 먹은거 같다

 

아버지~저 

복숭아 대신 체리로 주신거에요?

 

 

눈으로만 맛보았던 복숭아였는데

주님께서 하루만에 곧바로 선물을 주신다

일반 체리와는 다른 최고의 체리를

정말 원없이 먹게 하신다

울아부지~~최고

 

오늘 재정훈련 모임에서

멤버들의 삶의 간증을 들으며 정말 뭉클했다

참으려해도 자꾸 눈물이 난다

얼마나 크게 일하실지

기대가 정말 크고 설레인다

 

근데 주님ᆢ

저 최고급 체리를

저만 먹어서 ᆢ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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