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필요해

19.12.02 월

 

할 일은 많은데 손에 잡히질 않는다

일단 큐티와 재정묵상부터 한다

말씀을.읽는다......

 

할 일을 다하고 12월 믿음의 예산안을 짜다가 금전출납부가 사라졌다 

그러고 보니 

견적을 냈던 쪽지도 사라졌다 

빨리.견적서를 줘야 담주부터 일을 할 수가 있는데...

아무리.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ㅜㅜ

 

왜이렇게 이놈의.건망증은..ㅜ

왜 이렇게 뒤로 미룰까?

아니 왜 이렇게 일이 많은거지?

머리가 왜이렇게 나쁜거야?

 

너무 속이 상해

갑자기 짜증이 확 ~

 

그래도 분별하는 영적 근육이 붙어 바로 

주님의 마음이 들린다

 

내가 지금 왜 이렇게 화가 하는걸까?

화를 내는것은 하나님의 의 를 드러내지 못하는 것인데....

 

아~ 그거였구나

 

며칠전부터 1층에서 필림난방을 24시간 계속 틀고 있다 그래서 전기세 폭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계속 든다 

 

오늘은 기필코 한전에 전화해서 일반전기로 바꿔야지 오늘이 마지막날이니까....

 

그런데 계속 통화중 걸렸다 

그래서 조금 예민한 상태였나보다

 

그러던 차에 서류도 사라지고 나의 건망증에 화도나고...

 

주님 도와주세요~

.

.

.

.

 

그런데 이렇게 부족하고 건망증도 심한 나를 사용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생각났다 

너무 감사해 눈물이.나왔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아마도 나를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ㅋ

 

나도 별수없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현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걱정.근심이 확~ 몰려왔나보다

 

오늘 찬양중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일 전혀없네

내 하나님은 크고 힘있고 능있어

 못할 일 전혀없네

 

맞다.나의 하나님은 못하실일 전혀 없는데

자꾸 말씀 을 깜박 잊는다..

 

오늘 말씀 중 하나님을 잊으면 악취가 난다 고 한다는데 맞는.말씀이다

 

전능하시고 못하실일이ㅡ전혀 없으신 나의 하나님을 잊지.말자

 

하나님과 동행하여 향기로운 냄새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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