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3.25 수⚘

 

내가 너무 두려워 하고 있으니

보시기에 그러셨는가 ᆢ

(우연히 듣게된 7분짜리 동영상에서)

오늘은 온통 평안의 말씀을 주신다

이 코로나를 통해 주님의 뜻과

아버지의 속 사랑을 알듯도 하다

두려움이 올때마다 듣고자 저장해 두었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요한일서 4:18

 

 

깨어 있다는건 무엇일까 ᆢ

 

한시간도 깨어 기도할수 없더냐 

우리 주님 한탄하신 것처럼

새벽 그 한시간 기도도 

온전히 올려드리지 못하는 나로서

안다고 해서 깨어있는건 아니라는데

주님 보시기에 정말로 깨어있는 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깊숙히 들어가보면

이 예배도 기도도

나의 만족을 위한것은 아닌지 ᆢ

주님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

내안에 풍족히 채움받고 돌아가는

나를 위한 예배는 아닌건지ᆢ

 

지금은 믿음의 분량이 요만큼이니까ᆢ

현재 수준에서 최선의 일을 하면되지 뭐

때가되면 점점 믿음이 자라지 않겠나ᆢ하던

그것조차 나의 변명이고 

교만이진 않을까하는 생각ᆢ

 

''집사님은 생각이 너무 많아요''

권사님의 그말이 떠오른다

생각과 묵상의 차이를 아직은 잘 모르겠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하셨는데

사순절을 보내며

내 머릿속 마음속엔

예수님보단 ᆢ

 

 

아침에 온통 

사랑과 평안으로 위로해주신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통해 오늘저녁엔 과연

어떤 말씀으로 내게 다가오실지

또 기대가 된다

 

나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 입니다

 

주님께 그렇게 

인정받는 날을 사모하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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