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0.6.1 월

 

저녁을 먹고 설거지 하는데 전화가 왔다 

 

 교회로 와서 도희와 함께해 달라는 집사님의 다급한 목소리에 대충 마무리하고 교회로 왔다

 

도희랑은 처음 오랫동안 함께 있는거라 긴장이.쬐끔 ㅋ

 

사실 작년에 예배마치고 나오는데 도희가 "권사님 양육해주세요" 하는것 아닌가

 

잠시 고민했지만 당연히 OK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뭘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주님께 여쭈었다

주님 도희에게.무얼할까요?

 

갑자기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또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올해는 년초부터  주님께찬양 드릴 일이 계속 생겨 너무 기뻤다 

그런데 기도중에 도희와 찬양을 드려야겠다 라는 생각 을 주셨다

 

오늘.마침 도희랑 처음으로 단들이 있으면서 도희는 필사를쓰고  성경통독을 했다

 

갑자기.도희가 폰으로 찬양을 틀었다 그리고 찬양을 불렀다 

 

도희에게.앞으로 토욜 함께 찬양을 드리자고 했더니.도희도 좋다고 한다

 

대화도 되고 지난번 보다도 훨씬 소통이 잘된다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생각까지도 감찰하셔서 미리 알게하시고 기쁨으로 찬양드리게 하심에 감사하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나는 내가 해야할 최선의 1 만 

기쁘게 잘 감당하자

 

영미권사님 20일.끝나고 도희를 데리러 오셨다 

 

잘 가라고 서로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가볍다

 

나의 주님께 감사하다

세밀하게 작은 부분까지도 다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울 아버지하나님!

 

잠깐 외롭단 생각만 해도 돕는 베필을 붙여주시고 

 

세상소식은 코로나로 암울하지만 

울주님 손잡고 걸어가는 이 걸음이

가장 행복하고 기쁘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댓글 (1)

  • 남수인


    2020-06-03 04:59

    이쁜 도희ᆢ 저보다 믿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