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1.토요일.주님께서 만들어주신 가족들

비가 오락가락

집에서 뒹굴뒹굴~

큐티하고 이것저것 듣고 정리해보고

누워서 자다가 핸폰 보다가~~

딸램이들은 약속이 있고

아들은 친구집에서 자고와서 피곤한지

오자마자 잠을 잔다

 

반찬좀 해놓고 해야하는데 날씨탓인지

사람이 축축쳐진다

다행인건 기분까지 쳐지진 않는다

 

그냥 이 뒹굴거림의 오늘도 즐기니

감사했다

부모님도 안오실거 같고 저녁 약속을 잡았다

한참 못본 집사님 힘내라고 밥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주님께 여쭈며 하루하루 지낸다해도

주님께서는 사람에게도 위로받게 맹그셨으니

서로 힘이되어주고 지치면 밀어주고~

참 좋다

 

주안에서는 얼굴만 봐도 위로가 되고

서로 힘이되어주니 너무 감사하다

 

지혜를 서로 나누다 보면 생각하게 되고

기도해보게 되고~~

아니면 주님께서 다른길을 주실테니

순종하면 되는거고~~

 

세상은 복잡한거 같지만 

단순하기도 한데 나에 욕심과 분별의 힘이

약해서 길을 잃을 때가 많다

 

안전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께 오늘을 의지하고

내어 맡겨드리며 심플~~~

 

주님 

오늘을 살게 하심에 감사해요

내일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컴맹인 우리를 위해 쉬는날 오셔서

뭘 깔아주고 가신 또 한분의 천사집사님을

축복하시고 복에 복을 더해주소서

댓글 (2)

  • 정영심


    2020-08-02 08:34

    아멘아멘!!
    주변에 천사집사님들이.많이 계신 자용자매님을 많이 사랑합니데이 ~ ㅎ^^

  • 정보경


    2020-08-02 23:23

    주님아 붙여주시는~동역자들!!
    심플하게 맡기는.모습도 넘 멋지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