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15.화요일.인증

 

새벽예배가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기도시간에 졸려 1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집에 와서도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아들이 학교를 가는지 잠결에 다녀오라하고

출근시간 다 되어 비몽사몽 일어나

통독도 미루고 큐티도 미루고 다 미루게 되었다

 

사람 몸은 이렇듯 편함에 금방 적응을 한다

아들 학교 가는 건 맨정신에 봐줘야하는데~~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때이지만

기도할 때이기도 하다.

에효~~~ 게으른 육신을 어찌하오리까요 주님~~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또 몸은 늘어진다

 

더이상은 미루지 못할 일들을

하나씩하나씩 적어봤다

 

잊어버린 것들을 다시 체크해서 

다시 업체 사장님께 전화드려 도움을 요청해

적어두고 새로 제직한 수건 인증받을 

연구원에 전화해 필요한 것

물어보고~~

 

오~~대견하다~나~^^

예전같으면 아예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을텐데~~

주님께서 또 한건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주님~~~♡♡♡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한걸음 주님의 자녀로

담대함과 지혜로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해요♡♡♡

댓글 (2)

  • 남수인


    2020-09-16 04:55

    그러셨구나
    어쩐지ᆢᆢ눈떠보니
    일찍 가고 안보이셔서
    어쩐일인가 했어요^^
    저는 자주 좁니다 ㅋ
    그래서 안졸으려고
    (다른분께 미안한데도)
    일부러 통성기도를

  • 정영심


    2020-09-16 06:40

    새벽에 일어나신것이 엄청 훌륭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