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6.금요일.목사님께서 도청?

어제 점심먹으며 금욜 안바쁠거 같아서

점심약속을 잡을까했는데 다음주에 만나기로 해서

급약속을 잡아보자고 언니에게 말을 해봤다

 

하나님께서 하신 전도영상팀과 같이 밥을 먹고 싶었다

 

집에서 간단하게 국하고 김치만 해서 밥먹자하고

의견을 여쭈었더니 팀장님께서 안그래도 그런 감동이

와있었다고 팀장님집으로 초대하신다하셔서

오늘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

 

처음시작이 언니였으니 이제 일만들지 말고

여기서 스톱하고 관계전도는 

언니는 목장에서 하고 있고 

우리끼리는 공장에서 하자고 말했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열심을 다해 가고 있지만

혼자는 힘든영혼을 바라볼 수 없을 땐

누구라도 요청하면 장소제공 무수리제공

못하는 음식이지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건

할 수 있기에 해보자고 우집사님과 언니와

다른 집사님께도 얘기하곤 했었다

 

이또한 내 의가 아니길 주님께 기도하며

마음이 힘든 영혼 돌아와야하는 영혼들을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위로를 느낄 수 있다면

내가 해도 되는 일인지 여쭈며 자연스럽게

공장스퇄로 생각하고 있었었다

 

그리고 그 섬김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내가 공장을 계속해야하는 또다른 이유~

일을 계속해야하는 이유~

하나님께서 이 공장 지켜주시길 기도드렸었다

 

전도영상팀에서 언니가 이런 의견을 내놓았다

또 해야되나보다 하고 순종하기로 하고

서로 기도해보기로 했었다

 

오늘 우리끼리 얘기했던 이야기들을

목사님께서 해주셨다

 

목사님께서 도청하셨나~~ㅎㅎㅎ

 

들을 수록 정말 놀랐다~~

 

정말 해야되는게 맞나보다~~

 

계속 기도해봐야겠다

 

마음이 힘들고 세상걱정으로 흔들릴 때도 많치만

전도는 사명으로 선포되어진 말씀대로

순종하려 애쓰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의 지식이 있어야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권능의 지혜와 담대함이

나에게 더 필요함을 알기에 애쓰는 중이지만

좀 힘들긴 하다

 

그치만 포기하지 않을꺼다

주님바라기 내가 되길.....

 

우리아이들도 주님주시는 지혜로 살길

기도드린다

댓글 (1)

  • 정영심


    2020-10-16 23:41

    포기는 배추셀 때 쓰는거구요 ㅋ
    우리는 주님만 바리보고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딱 붙어있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