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21.9.14 화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히11:29)

 

믿음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평안

남편이 일찍 가서 밤을 따왔다

벌레먹은것을 따로 빼놓는 일을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한다 

 

일상이 참 편안하다

대화하는 목소리가 정겹다 

남편의 얼굴을 바라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주님을 생각한다 

 

이렇게 사랑하며 늙어간다?

익어간다?

암튼 서로를 이해해주며 사랑하며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 최고의 축복인것 같다

 

#자녀

예동 마치고 설거지 하고 할 일이 많아 앉았는데 다솔이가 물 뜨러 왔다

 

잠시 있으니 다예가 온다 

먹을것을 많이 들고 온다

아빠것, 언니것 , 가족 먹을 것 을 챙겨왔다 

 

자매들이 사이좋게 지내니 내 마음이 너무 흐뭇하다

 

아이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12시가 훌쩍 넘는다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치고 싶지않아 바쁜 일 뒤로하고 아이들에게 집중하게 된다 

 

세모녀를 보는 울 하나님 아버지도 흐뭇하시죠? ㅎ^^~

 

#청년예동

이번 과 의 질문중 하나가

 

예수님을 바라보기 힘들 때가 언제입니까?(그 때가 예수님을 진짜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나의.예전의 대답

*시간이.많을 때

*통장에 잔고가 넉넉하며 여유있을 때

*만사형통할 때

 

라고 썼었다

 

세상의.문화에선 

일이.잘 풀릴때 호사다마 라는 말을 하고 

'어쩐지 잘 풀린다 했어' 라며 걱정 하는 말들....

 

그러나 하나님의.자녀인 우리들은 하나님의.약속들이 너무 많다

 

나도 예전엔 어쩐지 ..라는 말고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들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평안함의 복을 누리며 

매일 아침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린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시81:1,2)

 

1.밤 많이 따온 남편 감사

2.생밤 까주는 남편 감사 

3.밤 삶아준 남편 감사

4.밤 선물 줄 수 있어 감사

5.양육 잘 마침 감사

6.파아란 하늘 누릴 수 있음 감사

7.투자 공부 할 수 있음 감사

8.청년예동 김밥과 오뎅국 준비해준 집사님 감사

9.오뎅국 끓여준 남편 감사

10.청년 예동 잘 마침 감사

11.운동삼아 걸을 수 있음 감사

12.오늘도 아프지 않아 감사

13.중보기도해 주는 지체들 감사

14.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심 감사

15.믿음으로 남편과 대화 하며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

16.화단에 물 줄 수 있어 감사

17.예동 할 때 마다 새로운 간증주심 감사

18.지난 예동을 읽으며 믿음 주심 감사

19.매일 큐티 하며 은혜나눌 수 있는 지체들 감사

20.먹는 탐심을 절제할 수 있는 은혜 감사

21.상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쁘게 일 할 수 있음 감사

22.소명을 주시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어서 감사

23.행복하고 따듯한 가정 감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