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함

22.9.22.목

 

현장 일이 바쁜 날이다 그런데 논산에 새신자 집사님들하고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 

부지런히 서둘렀다

아침일찍 일어나 큐티하고 선포하고 엄마 케어하고 현장에 들려 필요한 것들을

대리점에 들려 준비하는데 시간이 쫌 걸린다

 

만나기로한 지체 집사님과의 약속시간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치료받는 중이라 

조금 늦는다는 메세지다 

감사하다 ㅎ

주님께서 시간도 세밀하게 도와 주신다

 

논산 가는 고속도로가 막힌다 

이런 ~ 이쪽은 한번도 막힌적이 없었는데...ㅜ

집사님들 쇼핑중이니 천천히 오라 하신다 ㅎ

감사하게 10분정도만 늦어져서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 만난 집사님이지만 믿음안에서는 한 형제 자매이기에 대화가 잘 된다

성령하나님 의지하며 대화한다

함께 하는 대화의 시간을 성령님께서 만지심을 느낀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목장 단톡을 보았는데 

새신자 집사님의 즉시순종하는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기대한다

 

오신김에 기도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

내가 뭐라구

주님께서...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메세지 같았다

서로 win win 할 수 있게 기도하는 지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

 

마음 한구석에 엄마가 걱정이 되었다 

동생한테 전화도 받았고 요양쌤한테도 전화를 받았었다

그리고 오늘 넘 오랫동안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저녁약속을 뒤로 하고 엄마한테 오니 엄마 얼굴이 부어있다

요즘 계속 변을 보지 못해 변비때문이었다

 

얼른 변비를 해결해 드리니 베지밀을 드시고는

아주 편안한 얼굴로 주무신다 

너무 감사하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 감사합니다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함께 동행해준 집사님도 감사합니다

.논산에 안전운행도 감사합니다

.새신자 집사님들과의 만남 감사합니다

.호성이 한테 받은 꽃 선물 완젼 감동 감사합니다

.향숙자매님의 소금빵도 감사합니다

.10000보를 위해 함께 걸어 준 남편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일 해 준 파트너 감사합니다

.멀리서 와 주시고 뜨겁게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 생식을 준 지체 감사합니다

.엄마가 잘 알아보고 말씀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엄마의 변비 해결되니 감사합니다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지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1)

  • 남수인


    2022-09-23 07:07

    종일 바쁘지만
    주님 바라보며
    순종하시고
    감사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