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요일에는

하꿈 교사들의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의 은혜를 가득 품고 드려지는

하꿈 교사 헌신예배의 모습!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어요.

주님 앞에 나왔어요.

쑥쑥 자라요 내 마음에 쑥쑥!

하나님을 향해 달려~~

오한별 목사님과 하꿈 교사들의 콜라보!

막내 부서 답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백이 담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앞에 있는 교사들 뿐만 아니라,

성도님들도 아이가 된 것처럼 함께 기쁘게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이후 이미란 선생님께서 대표기도를,

장하영 선생님께서 성경봉독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교회 복음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 되길 원해요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

이번 특송으로는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를 찬양하였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서고 싶은 마음에 사진으로 함께 했습니다ㅎㅎ

박형민 담임목사님께서

'모세와 유모'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길면 5살까지의 짧은 시간에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하꿈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가정 안에서 참 사랑를 느끼며,

훗날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하꿈 교사들은 늘 기도하며 함께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