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금요예배는

7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은혜가 가득했던 헌신예배 현장으로 함께 보실까요~?

오한별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7여선 성도님들의 모습,

그 모습의 더욱 은혜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

찬양이 끝난 후 신미애 집사님께서 대표기도 해주셨습니다.

박미란 집사님께서 말씀을 봉독 해주셨습니다.

이후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찬양에 맞춰

아름다운 동작의 워십으로 특송을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에 만들어진 십자가를 보며,

7여선교회의 헌신과 믿음이 더욱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헌신예배 강사님을 담임목사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요!

마산합성교회를 담임하시는 최정규 목사님 오셔서

'자신의 열심에 가려진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나의 열심과 의가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늘 겸손히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주향 성도님들!

언제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