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6일 장년부 예배보고

믿음여행--모세의 믿음 (히 11:24-26)

모세의 출생배경으로 볼때
남자아이는 태어나게되면 바로왕의 명령으로 죽임을 당해야먄 했다.
그러나 레위족속이었던 그의 부모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었고
그의 영유아기 시절은 석달동안 숨겨 키워서 애굽왕 바로의 딸에게 보내진다.
그리고 그의 모친은 유모가 되어, 전생애에 걸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히므리 민족의 정체성을 고취시켜 놓는다.

40년을 지나도 애굽의 학문과 지식앞에서 굴복하거나 변질되지 않는
민족관이 그의 부모로부터 심겨지고, 그 막강한 애굽의 왕자의 자리에서
공주의 후광을 힘입고 누릴수 있는 모든것을 거절한다.

진정 그리스도인 다움을 훼손하는 모든것을 그는 과감하게 버린다.
그리고 히브리인으로서 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기뻐하고
선택하게 된다.

이시대, 애굽의 교육이 만연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모세와 같은 상황에서 거절하며,
비록 고난이나 능욕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수 있겠는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치고 있는가?
신앙의 가문을 만들며 내자녀를 신앙의 거인으로 키워보려고 꿈이라도
꿔봤는가?

지금까지 긍정도, 부정도 아니었다면
지금이라도 재도전 해보는것은 어떨런지...
아므람, 요게벳이 만들어낸 그 자녀들 처럼 우리의 자녀들이
제 2의 모세가 되어 이시대를 출애굽시킬날을 기대해본다.


성가대 찬양중에 우정인 어린이의 "예수사랑하심"이 한동안 가슴이 찡하게
울려 퍼졌던 어린이 주일 예배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한명수,이영주집사님 부부의 특송에 이어 송영순권사님,
최명진반주자님의 특송... 너무 멋졌습니다!
우리 주향가족 여러분 계속계속 특송에 도전하세요!!!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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