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4 노수준목장예배보고
참석: 노수준,김영엽,유영남, 양원모,이구영,
조창규, 박은수, 안창현, 윤주환
장소 : 1층 카페
여는기도: 노수준권사
말씀은혜나눔
말씀으로 거룩하여지고 기도로 응답받자
초청대상자에 대해 기도
졸면서도 예배에 참석하니 좋았다
찬양으로 죄를이겨낸다
하루 하루가 은혜이다
봉사를 하면서 소통이 되니 은혜로 온다
섬기는 기쁨을 맛보면 은혜가 된다
은혜가 아니면 단 한걸음도 뗄수 없다
처남과 처남댁을 전도위해 기도
매사에 부정적인 태도른 고치기 위해 노력
은혜가 있을 때 긍정으로 변한다
은혜로 매일매일 나는 변화한다고 확신하라
광고 : 특송 준비 곡 선정
마무리기도: 조창규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