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적의 20일 5기 간증문- 함신영집사

 

기적의 20일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을 깊히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소엔 집도 멀고 아이도 어리고 해서 나와는 먼 얘기이고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남편이 회사를 퇴직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남편과 같이 참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것이지만

이번 기도회 기간 동안 저와 제 주변에 여러 가지 일이 생긴 것을 보고

먼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신 주님의 뜻과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을 세월 따라 습관적으로 믿고 열정도 없는

내 모습을 다시한번 깨우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간증문을 내라고는 하는데 여전히 별 변화가 없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내 모습을 보고

무엇을 써야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감사하게도 주님은

18번째 날 수요일 밤에 크신 감동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동안 습관적으로 했던 방언기도에 큰 변화가 생겼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기도를 오래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기도의 자리에 꼭 서있겠다고 주님께 다짐했었는데

어느덧 저는 기도도 오래할 욕심도 없어지고 의무적으로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제가 기도의 자리에 서기를 원하시고 끊임없이 저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감동을 주셔서 저는 한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말씀을 통해 살아있는 영이 되고 싶은 소망이 생겼으며

예배자 전도자 제자로의 모습으로 서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내 맘대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주께서 이끄시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난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고 싶고

그 사랑과 은혜로 저 역시 험한 세상 늘 주님 붙들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아직 늘 부족하지만 어린아이의 신앙에서 청년 아비의 모습이 되길 희망하며

더욱더 주님과 가까워지는 제 영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기도회를 통해 늘 미루고 있었던 시댁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것이 저의 사명임을 깨닫고 남편과 동역하여

더욱더 전도자로의 사명을 감당할 그릇으로 자라나길 소망하며 간증문을 마칩니다.

    

 

댓글 (4)

  • 함신영


    2017-09-16 22:48

    저는 다음번 기적의 20일을 이어가실 정순주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추천추천 강력추천

  • 함신영


    2017-09-16 22:53

    간증문을 좀 더 세밀하게 썼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아직 좀 부끄러움이랄까..그런게 좀 있네요.
    내안에 예배에 대한 열망은 많은데 타고난 집순이 기질?게으름?
    몸이 따라주지 못한달까...그래서 늘 자신한테 실망하는 그런 신앙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주님이 늘 제가 기도하길 기다리고 계셨단걸 알기에
    주님과의 만남을 좀 더 사모하는 제가 되길.......
    목사님과 전도사님 들 그 외도 헌신해 주신 사역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 남수인


    2017-09-17 08:01

    정순주 집사님
    아멘아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박형민 목사


    2017-09-22 18:40

    임신한 몸으로.. 더욱이 그 먼 길에서 참 열심히 남편과 참여해 줘서 감사했어요.
    두분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하나님께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가정으로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