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적의 20일 5기 간증문- 전은영집사


 

주님! 아버지! 20일을 작정을 했는데 어떻게 다닐 수 있을까요?

난 할 수 있어 내 생각으로 은영이는 마음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나잖아~

 

그런데 주님이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방해할 수 있는 요인들을 사단에게 방심하게끔 하셨다.

기도시간이 되면 내 기도를 누가 들을까봐 창피해 하는 마음을,

나는 기도를 잘 못하는데 다른 집사님들은 울부짖고 큰 소리로 방언기도도 잘들 하신다.

 

나는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내 마음속에는 내 생각이 먼저 들어가 있다.

정말 간절한 기도인데도 그 마음은 움직이지 못하고 만다.

아버지 저는 왜 그럴까요? 아직 주님을 완전히 못 믿고 있나요? 그런 마음이 자꾸 든다.

성격대로 성향대로 움직여지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10일이 지나고 11일째 되는 날 사역자 분들이 저희 옆에 와주셔서 같이 기도해주시는 그 모습에 난 정말 이기적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내 기도밖에 못하는 나에게 동역자들이 있는데 난 과연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 보았나?

혼자 사는 게 아닌데 난 이번 20일 기도회를 통해 다같이 하나님의 자녀인 걸 깨달았다.

내가 먼저가 아니고 우리 주님이 먼저고 내 기도의 동역자들이 날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들이 나를 울리게 한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는 나의 삶을 먼저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주님! 더 알기를 원합니다.

6기 추천: 장재영집사

 

 

 

댓글 (2)

  • 남수인


    2017-09-17 07:45

    등에 머리에 손얹고
    기도해 주실때ᆢ
    저도 눈물이 엄청 나드라구요
    주님은 이렇게 많은 분들을 통해
    우리를 위해 중보케 하시고
    변화되길 바라시는데 ᆢ
    이제 ᆢ
    (받은 그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다른분들을 위해 중보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ᆢ생각하는 것이 ᆢ사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우리안에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차길
    그 넘치는 사랑으로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 박형민 목사


    2017-09-17 09:10

    권사님과 함께 서울에서 일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20일을 구별하시려고 그곳에서부터 매일 내려오려는 그 걸음이 이미 사모함의 극상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목사의 마음도 이렇게 행복한데..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ㅎㅎ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에 감사했고, 기도하는 간절함에 흐믓했습니다.
    은혜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걸음을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