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1일 투나유(프리즘 대그룹 초청잔치) 간증 - 유지선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즘 중고등부에서 또라이를 담당하고 있는 대전여자고등학교 1학년 유지선 입니다. 자리에 초청되어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가 자리에 이유는 지금도 저를 변화시키고, 저의 속에서 일하고 계신 하나님에 대해 소개하고, 자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저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모태신앙,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종교가 기독교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녔을 같죠? 그런데 사실 제대로 교회를 다닌지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셨는데요. 하필 주일학교 선생님이셔서 교회를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주 주일마다 엄마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나갔습니다. 제가 좋아서 다닌 것이 아니다보니 기독교라는 것이 싫었고, 남들에게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는 것을 더더욱 싫었습니다. 당연히 말씀을 듣고, 찬양을 부르는 것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 되었고, 프리즘 중고등부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중학생이 저는 학교에서는 밝고 활발한 전교회장으로, 선도부로 선생님들께 인정받고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교회에서는 나오지 않는 친구, 적응을 못하는 친구라는 이미지를 가질 만큼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프리즘 친구들과는 자연스레 조금씩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왜냐하면 프리즘 예배는 11시인데 저는 9시에 드리는 1부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거든요.. 무엇보다 프리즘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교회보다는 당연히 친구가 좋았고, 예배시간보다는 노는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나름대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의 시간을 학교 친구들과 지내며 살았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 되어 중학교 친했던 친구들과 떨어져 혼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와는 다른 분위기에 적응하기도 어려워 항상 자신만만하고, 당당했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7 인생 가운데 처음으로 느끼는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러던 프리즘 담당 전도사님께서 교회에 나오라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연락을 받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한번.. 나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교회에 조금씩 마음을 붙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프리즘에 친한 친구들이 없어서 예배시간에 혼자 뻘쭘하게 앉아있는 것이 싫었고, 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에게 전도사님과 친해질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리즘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금방 적응할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게 저의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신기헀던 것은 제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매일 방과 , 그리고 야자에 시달리며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걸 안하자니 성적이 걱정되고.. 선생님과의 관계가 걱정이 되죠..! 그런데 저는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방과 후와 야자를 빼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교회오는 것이 좋았습니다. 여러분이 이상하게 생각할 있는 기도. 처음 기도할 남들은 열심히 기도하는데 혼자 멀뚱멀뚱 쳐다보며.. “저도 저렇게 기도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무릎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냥 멍때리며 앉아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예배시간이 아니라 예배드리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일어난 변화는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손발이 오글거려서 남을 달래고 위로해주는 것을 정말 못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남을 달래주고, 위로해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것이 좋아졌고, 저의 그런 말을 통해 친구들이 위로를 받게 되더라고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많은 변화를 주신 것을 보니 하나님은 저를 많이 사랑하셨나봐요.

 

  교회에서 여름, 겨울이면 수련회를 가는데 저는 항상 핑계를 대고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는 기획단에 넣어주셨고, 말씀을 주셔서 수련회를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은 마태복음 21 22절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받으리라 하시니라아멘. 전도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을 들었는데나도 하나님을 만나 은혜받고, 변화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수련회에 은혜도 많이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가기 방언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나도 방언으로 기도하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제게 방언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었습니다. 이상한 사람 같아요?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이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 숨겼던 제가 이제는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고, 같이 교회에 가자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힘이 들어 무표정으로 생활하던 제가 이제는 웃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고, ‘표정 또라이라는 별명이 생길만큼 웃고 활발한 저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그런 모습들도 변화시켜 주셨지만 꿈에 대한 생각도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좋은 직업, 많이 버는 직업, 자신만을 위한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하던 제가 이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그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리에 서서 제가 간증하고 있는게.. 저도 신기해요.. 전도사님이 간증을 준비해보라고 말씀하셨을 너무나도 부족한 내가..? 나보다 변화된 사람이 많은데..? 내가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담스러워하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게 하셨고, 두렵고 떨리지만 자리게 서게 되었습니다

 

  저의 삶을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을 여러분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을 여러분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평범했던 인생이 특별한 인생이 있게 것은 하나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여러분도 만나보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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