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적의 20일 6기 간증문- 이탁병성도


 

 

사실 기적의 20에 참여한 이유는 이 프로그램은 뭘까...?’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영적이 갈급함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기도의 훈련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참에 좋은 프로그램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었죠.

 

첫 날부터 한 3일간은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도 은혜로웠지만 평소 스스로 믿음은 이래야 해!’, ‘신앙생활은 이러해야 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적절한 비유와 말씀으로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덕분에 내 신앙이 아주 잘못된 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에 힘과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대학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으며 갖고 있었던 신앙의 야성이랄까?

원석과 같은 모습이랄까? 어쨌든 기도의 그런 모습들을 어느 순간부터인가 많이 잊고 있었는데 다시 훈련을 받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오후에 종종 들려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곤 했었지만 모여서 성도님들과 기도를 함께 하니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은혜를 받으니 영적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작년 전도사 사역의 어려움과 가정의 일로 인해 스스로의 신앙에 회의를 품고 있었는데 이번 기적의 20일에 참여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이 부분에서 많은 회복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나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느끼며 자격 없음을 통감하고 있지만 회복된 영성을 통해 그렇기에 더 주님께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말씀과 기도에 더 집중하는 삶을 살려 합니다.

말씀과 기도 외에 역사를 일으키는 법은 없다고 늘 알고 있었지만 사역의 분주함을 핑계로 삼은 게으름으로 인해 다음으로 미루는 일이 많았지요.

덕분에 영적으로 뒷걸음질 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 회개하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1. QT생활

2. 1주일에 1편 이상의 설교 원고 작성

3. 끊어지지 않는 기도생활.

이것이 저의 영적인 생활을 유지시키는 가장 최소한의 목표라 여기고 이 틀에 맞춰 살아보려 합니다.

 

회복된 영성을 지키며 더 나은 자리로 나가겠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며 섬겨주신 박형민 목사님 이하 많은 교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7기 기적의 20일 추천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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