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기적의 20일 6기 간증문- 송숙영집사

 

20일을 빠짐없이 나와야 하는 부담 때문에 늘 할 일 많고 피곤한 생활에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이 자리에 참여했고 마치게 되었다.

 

난 기적의 20일답게 기도제목을 세웠다.

가정 신앙의 회복 = 기적

교회를 다니지 않는 가정이 아니고, 사랑 없는 가정이 아니고, 선한 일을 외면하는 가정이 아니지만

그 속은 안 그런 척 세상에 한 다리 걸치고 양쪽 이미지 관리하며 편히 살고자 하는,

주를 믿는다 하는 현재 나와 남편 자녀들의 모습임을 고백한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았기에 죄의식을 갖게 되고, 마음 한켠의 무거운 짐이 되었다.

하루마다 들려오는 말씀들...

내가 움켜쥔 것들을 버리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오는 시험을 믿음으로 견뎌 낼 용기!!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갈등의 과정이 있었지만 혈루병 여인의 손짓을 외면하지 않은 주님을 기억하며 노력했다.

회개를 통해 내가 먼저 고쳐지길 기도하는데

기도 중에 방에 누워있는 남편을 안고 한참을 울며 용서를 구했다.

니 남편 내 사랑하는 자녀다. 너의 신랑을 존경해라.’

또 마당의 구역을 나누어 보이며 아들을 위해 기도해라.’ 직장 섬겨라’, 친정 부모 형제들 너의 십자가야

내 마음에 불편함을 주게 했던 관계들을 주님은 이미 아시고 말씀하신 듯 했다.

 

나의 그릇된 편견으로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

못된 아내, 부족한 엄마.

전도하지 못한 부모 형제를 위해 행함이 있는 자녀로 살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었다.

남 탓이 아닌 나의 죄로 인함을 알게 하시고

무릇 내 마음을 지킬 때 기적을 약속하신 주님께서 나를 기적의 20일에 초청해주셨다는 것을 말이다.

 

끝으로 양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아낌없이 말씀과 기도로 밀어주신 목사님, 사모님, 부목사님, 전도사님들과 중보기도 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7기 기적의 20일 추천하고 싶은 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