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리즘 기적의 20일 1기 간증문 - 최수민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즘 기적의 20일 1기를 수료한 최수민입니다. 

20일을 듣기 전 저는 세상을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 매일 욕을 수도 없이 내뱉고 욕을 하루라도 안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노는 것이 너무 좋아서 교회는 다녀도 밖에서는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고등학교를 기독교 재단의 학교로 가다보니 예배가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있는 예배를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나중에는 필수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친구들과 노느라 예배를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세상 속에서 저는 너무나도 쉽게 또 자연스럽게 잊었습니다.

 

그러던 중 20일을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왠지 모르게 하고 싶어서 신청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일을 듣게 되면서 주님이 늘 제 가까이서 지켜보고 계시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아주 많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20일 말씀 중 아이, 청년, 아비의 신앙과 믿음에 대해 나누는 것이 있었는데 

저는 아직 아이의 모습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청년으로 아비의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교회를 가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갈수록 교회에 가는 발걸음이 즐거워졌고,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딴짓을 많이 했는데 20일을 들으며 대답도 조금씩 하게 되고, 아멘으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늘 묵상으로만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주여”를 외치고 있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무엇보다 예배시간에 조는 시간이 많았는데 20일을 통해 조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닌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들이 제 안에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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