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리즘 기적의 20일 1기 간증문 - 강유빈학생


 

안녕하세요. 프리즘 기적의 20일 1기를 수료한 강유빈입니다. 

저는 전도사님의 추천으로 기적의 20일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번 거절을 했는데 전도사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을 때 느꼈습니다. “어차피 하게 되겠구나..” 그래서 20일을 반강제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0일을 듣기 전에는 딱히 문제가 별로 없었습니다. 

기도할 줄도 알고, 예배의 자리에 자주 참석하고.. 굳이 기적의 20일을 듣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래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 사모함도 없었습니다. 

그냥 말씀시간이니까 말씀을 듣고, 기도시간이니까 기도를 하며 일주일을 흘려보냈습니다. 

 

둘째주가 되고 6일차가 되는 날 전도사님은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면 피눈물 흘리고 깨닫는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계속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찔림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말씀을 굳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사람은 죄로 망가진다’라는 말씀을 듣고 나서는 계속해서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답답했습니다. 

왜 기도가 되지 않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정확하게 알지는 못했지만 계속 회개하는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야겠다..” 

 

모태신앙인 저는 하나님이 계시고, 문제가 있을 때 기도하여 해결할 줄 알고, 

말씀과 기도, 찬양 모든 것에 익숙했고, 예배를 드리는 저만의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신 그리고 예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 자기만족의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선급한 마음에 8일차 ‘당신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라는 말씀을 듣고 회개를 하고 잘못된 것을 고침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무작정 만나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잘되지 않고, 만나주시지 않는 것 같아 실망하여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오직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라는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회개를 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열심히 회개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정말 너무나도 큰 은혜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정말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저에게 맞는 말씀을 놀랍게도 계속 주시며 은혜를 주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뜨는 방법, 응답받는 기도의 자세, 편하고 쉽게 응답받으려는 근성을 버려라 등 모든 것들이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게 받으실만한 예배자가 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 깨달은 것은 성청의 충만함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항상 성령충만함과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적의 20일은 제가 오랜 시간동안 지어왔던 예배의 자세에 대한 죄에 대해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지어왔던 만큼 지금도 떼어내기 어렵지만 정말 주님 앞에 기도하면서 바꿀 수 있게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은혜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갈망하고 소망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기적의 20일을 통하여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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